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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동안에 글래머 몸매…'42세 베이글녀' 인증 [N샷]

뉴스1

입력 2024.07.06 09:00

수정 2024.07.06 13:11

코요테 신지
코요테 신지


코요테 신지
코요테 신지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코요테 신지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는 크롭트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받쳐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귀여운 동안 미모와 의상을 통해 드러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지난달 2일 2021년부터 DJ로 활약해 온 MBC 라디오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신지가 속한 코요테는 이달 '코요태 미국 투어'를 개최,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