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문화일보](https://cdn.statically.io/img/mimgnews.pstatic.net/image/upload/office_logo/021/2022/08/04/logo_021_18_20220804125306.png)
조성진
정치부 차장. 사회부, 경제부, 체육부, 디지털부 등 근무
- 구독0
-
응원0
기사 통계2024.06.15.~2024.07.14.
- 최근 한 달(30일)간 총 20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정치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20
0
- 6.15
-
0
6.15 0건
- 6.16
-
0
6.16 0건
- 6.17
-
0
6.17 0건
- 6.18
-
0
6.18 0건
- 6.19
-
1
6.19 1건
- 6.20
-
0
6.20 0건
- 6.21
-
0
6.21 0건
- 6.22
-
0
6.22 0건
- 6.23
-
0
6.23 0건
- 6.24
-
0
6.24 0건
- 6.25
-
0
6.25 0건
- 6.26
-
2
6.26 2건
- 6.27
-
0
6.27 0건
- 6.28
-
0
6.28 0건
- 6.29
-
0
6.29 0건
- 6.30
-
0
6.30 0건
- 7.1
-
0
7.1 0건
- 7.2
-
0
7.2 0건
- 7.3
-
0
7.3 0건
- 7.4
-
0
7.4 0건
- 7.5
-
0
7.5 0건
- 7.6
-
13
7.6 13건
- 7.7
-
2
7.7 2건
- 7.8
-
0
7.8 0건
- 7.9
-
1
7.9 1건
- 7.10
-
0
7.10 0건
- 7.11
-
1
7.11 1건
- 7.12
-
0
7.12 0건
- 7.13
-
0
7.13 0건
- 7.14
-
0
7.14 0건
구독자 통계 2024.07.14일까지 집계
- 10대
-
0% 6 위
- 20대
-
2% 5 위
- 30대
-
6% 4 위
- 40대
-
15% 3 위
- 50대
-
26% 2 위
- 60대 이상
-
51% 1 위
- 남자
- 62%
- 여자
- 38%
주요 뉴스
기자가 직접 편집 후 발행한 영역입니다.
전체 기사
-
부정당하는 국회의원 선서[뉴스와 시각] 3일전
-
김근식, 김 여사 문자 “사과 불가를 하소연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진심이었다면 사과하면 될 일” 5일전
-
점당 200원 고스톱 쳤다가 법정 선 70대 노인들…도박? 오락? 7일전
-
유승민, 검사 탄핵에 “민주당 오만의 극치…국민이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에 질려갈 것” 2024.07.07.
-
홍준표, ‘바이든 때문에 나이 공격 걱정’ 지지자에 “아직 쓸만해…바이든보다 10년 이상 젊다” 2024.07.06.
-
나경원,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에 “해당행위…변명할수록 옹색” 2024.07.06.
-
이재명 측근·강성 지지층, 곽상언 맹비난… “탄핵안에 현명한 판단을” “징계하라” 2024.07.06.
-
한동훈, 김건희 문자 논란에 “허락하지 않아서 사과 못한 것 같이 말하는 것은 상황 호도” 2024.07.06.
-
“푸틴, 김정은에 우크라 파병 요구… 김정은 확답 안 해” 2024.07.06.
-
中 두번째 규모 동정호 제방 220m 붕괴…시진핑, 순방 중 긴급 지시 2024.07.06.
-
[속보] 민주, ‘검사탄핵 반발’ 검찰총장에 “김건희 여사 수사나 제대로 하라” 2024.07.06.
-
유승민 “김건희 여사, 사과할 의향 있었다면 한동훈 허락 받아야 하나” 2024.07.06.
-
[속보] 바이든, ‘대통령직 적합’ 검증할 신체검사 거부…“매일 인지검사 받아” 2024.07.06.
-
‘盧 사위’ 곽상언, “근거 불충분해” ‘검사 탄핵안’ 1명 기권 해명…“검찰 정상화 누구보다 원해” 2024.07.06.
-
호날두, 마지막 메이저 대회 도전 끝…포르투갈, 승부차기에서 프랑스에 패배 2024.07.06.
-
바이든 “난 흑인대통령과 일한 최초의 흑인여성”…또 말실수 2024.07.06.
-
천하람 “김건희 여사의 전당대회 개입…지난해 전대 개입은 ‘순한 맛’, 이번에는 ‘매운 맛’” 2024.07.06.
-
민주 박홍근,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 선점” 국회법 발의 2024.06.26.
-
김근식, 한동훈 ‘채 상병 특검’ 주장 “尹 보호하자는 것” 2024.06.26.
-
나경원 “난 親국민, 특정계파 줄안서”…친윤 지원설에 선 그어 2024.06.19.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